본문 바로가기

근대성

(58)
스티븐 샤비로: 오늘의 서평-코스모폴리틱스 코스모폴리틱스 Cosmopoltics ―― 스티븐 샤비로(Steven Shaviro) 나는 <<코스모폴리틱스>>라는 이사벨 스탕제(Isabelle Stengers)의 위대한 책을 이제 막 다 읽었다[...]. 그것은 [...] 난해하고 함축적인 책이고, 그래서 나는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할 수밖에 없다. 이전에 나는 스탕제가 지난 일..
크리스티안 슈배게를: 인터뷰-충적세 사유의 종말 충적세 사유의 종말, 인류세 만세 All hail the Anthropocene, the end of Holocene thinking ―― 크리스티안 슈배게를(Christian Schwaegerl) 로완 후퍼(Rowan Hooper): 당신에게 인류세―우리가 처해 있는 지질학적 시대를 가리키기 위해 제안된 이름―라는 술어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CS: 많은 사람들이 인류세를..
이던 시겔: 오늘의 서평-아인슈타인, 슈뢰딩거 그리고 결코 듣지 못한 이야기 아인슈타인, 슈뢰딩거 그리고 결코 듣지 못한 이야기 Einstein, Schroedinger, and the story you never heard 우주에 대한 "신념"이 재능이 뛰어난 두 사람을 어떻게 파괴했는가? ―― 이던 시겔(Ethan Siegel)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고, 그래서 나는 도대체 내가 그것과 어떤 관련이 있었다는 것이 유감스..
제데디아 퍼디: 오늘의 에세이-인류세를 상상하기 인류세를 상상하기 Imagining the Anthropocene ―― 제데디아 퍼디(Jedediah Purdy) 공식적으로, 지난 11,700년 동안 우리는 충적세(Holocene) 시대를 살고 있었다. '전적으로 새로운'이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그리스어에 기원을 둔 충적세는 지질학적 시간에서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지 않는다. 거의 12,000..
스티븐 섀핀: 오늘의 에세이-과학적 사고의 미덕 과학적 사고의 미덕 The Virtue of Scientific Thinking ―― 스티븐 섀핀(Steven Shapin) 과학은 인간을 선하게 만들 수 있는가? 물론 그럴 수 없다고 누군가가 재빨리 말할 것인데, 자동차를 수리하거나 문학 잡지를 편집하는 것이 그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왜 과학이 도덕적 고양을 위..
브뤼노 라투르: 오늘의 인용-근대화의 대안으로서의 생태화 " 새로운 체제에서 모든 것은 복잡하고 모든 결정은 주의와 신중함을 요구한다. 결코 직접 가거나 빨리 갈 수 없다. 신중하지 않은 채 그리고 겸손하지 않은 채 계속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제 우리는, 예를 들면, 강의 길이를 따라 나타나는 모든 것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면, 멋진 ..
레비 브라이언트: 오늘의 인용-범생태주의 " 철학과 이론에서는 항상 언어와의 투쟁이 존재한다. 신조어들이 가끔 만들어지지만, 오히려 규범은 술어들이 일상적 언어에서 입수되어 다른 용법을 부여받는다. 여기에는 항상 위험이 존재하는데, 그 술어들은 계속해서 일상적 언어의 함의들을 내포하지만, 또한 이론은 이런 함의들 ..
레비 브라이언트: 오늘의 에세이-유물론의 역설들 유물론의 역설들 Paradoxes of Materialism ―― 레비 브라이언트(Levi Bryant) 유물론은 두 가지 점에서 역설적이다. 나는 유물론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적인 것의 경계를 정하고 유물론이 사유의 다른 정향들과 어떻게 다른지 규정하고자 하는 시도에서 이 역설들을 언급한다. 첫째, 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