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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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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모 피글리우치: 오늘의 에세이-세 가지 토포스와 세 가지 규율 세 가지 토포스와 세 가지 규율 The three topoi and the three disciplines ―― 마시모 피글리우치(Massimo Pigliucci) 스토아주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배우게 되는 최초의 것들 가운데 두 가지는 세 가지 토포스(즉, 논리학, 자연학 그리고 윤리학) 및 세 가지 규율(즉, 욕망, 행위 그리고 일..
마시모 피글리우치: 오늘의 에세이-기초 스토아주의 기초 스토아주의 Basic Stoicism ―― 마시모 피글리우치(Massimo Pigliucci) [...] 기본 원리들: 미덕이 최고의 선이고, 여타의 것은 "그저 그런 것"이다. 스토아주의자들은 최초의 부분을 소크라테스에게서 얻었는데, 소크라테스는 미덕이 모든 환경에서 좋은 유일한 것이기 때문에 으뜸가는 선이..
마시모 피글리우치: 오늘의 에세이-스토아적 달걀 스토아적 달걀 The Stoic Egg ―― 마시모 피글리우치(Massimo Pigliucci) [...] 이제, [...] 몇 가지 명백한 경고를 제시한다. 첫째, 이 주제에 관한 이전의 내 에세이의 독자가 신랄하게 물었듯이, 왜 굳이 통일된 철학적 체계를 발달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가? 생은 그런 종류의 것에 대해서 정말로 ..
W. 제이 우드: 큰 의문들-지적 겸손은 어떻게 과학적 통찰을 낳을 수 있는가? 지적 겸손은 어떻게 과학적 통찰을 낳을 수 있는가? ―― W. 제이 우드(W. Jay Wood) "덕 인식론자"로 알려진 철학자들은 지적 생활의 재화―지식, 지혜, 이해 등―는 열린 사고방식, 학습 능력, 그리고 지적 용기 같은 지성적 기질의 성숙한 특성들이 부족하거나 정반대의 악덕들로 특징지워..
클레어 칼리슬: 오늘의 에세이-스피노자 7 스피노자, 7부: 자기의 윤리에 관하여 Spinoza, part 7: On the ethics of the self ―― 클레어 칼리슬(Clare Carlisle) 스피노자에게 미덕에 대한 주요한 걸림돌은 이기주의가 아니라 우리의 참된 본성에 대한 무지인데, 이기적임으로써 우리는 사실상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다른 많은 철학자들과 ..
로버트 로버츠: 오늘의 에세이-지적 겸손이란 무엇인가? - 아래 글은 미합중국 베일러 대학교(Baylor University)의 윤리학 교수 로버트 로버츠(Robert Roberts)가 존 템플턴 재단(John Templeton Foundation)이 운영하는 온라인 출판 사이트 <<빅 퀘스쳔즈 온라인(Big Questions Online>>에 실은 에세이를 옮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