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법칙

(5)
윌리엄 라지: 오늘의 강연-귀납의 문제 귀납의 문제 The Problem of Induction ―― 윌리엄 라지(William Large) 과학의 정당화는 일견 경험의 일반화인 듯 보인다. 나는 금속 x를 가열하고 그것이 팽창하는 것을 보며, 나는 금속 y를 가열하고 그것이 팽창하는 것을 보며, 나는 금속 z를 가열하고 그것이 팽창하는 것을 본다. 기타 등등. 그..
윌리엄 라지: 오늘의 강연-귀납 귀납 - 강연 2 Induction - Lecture 2 ―― 윌리엄 라지(William Large) 지난 주에 과학과 종교 사이의 차이에 관해 언급했다. 그것은 믿음과 사실 사이의 차이로 개념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렇지만, 사실이 무엇인지 더욱 더 탐구할수록, 과학적 탐구의 출발점으로서의 사실의 지위에 대해 ..
대니얼 핼버슨: 과학, 기술 그리고 사회-J.S. 밀과 과학적 방법 과학, 기술 그리고 사회 II: J.S. 밀과 과학적 방법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II: J.S. Mill on Scientific Method ―― 대니얼 핼버슨(Daniel Halverson)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어떤 결과들이 비롯될지 알아내기 위해 무엇이든, 심지어 그릇된 것이라도, 어떤 제안을 함으로써 시작한다. 그리고 이런 결과들..
리 스몰린: 인터뷰-물리학의 형이상학적 짐 물리학의 형이상학적 짐 The Metaphysical Baggage of Physics 리 스몰린(Lee Smolin), 물리 법칙보다 시간이 더 근본적이라고 주장하다. ―― 마이클 시걸(Michael Segal) 시간에 관하여 생각한 지가 얼마나 오래 되었습니까? 모든 이야기는 물리학의 법칙들이 무엇인지 결정하는 원리들을 고유하게 말해..
마르첼로 글라이저: 오늘의 에세이-많아지면 달라진다 많아지면 달라진다: 다루기 힘든 자연의 복잡성 More is Different: Nature's Unruly Complexity ―― 마르첼로 글라이저(Marcelo Gleiser) 환원주의에 따르면,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모든 체계는 자체의 기초적인 구성요소들의 거동의 견지에서 이해될 수 있다. 초점은 물리적 연쇄의 가장 아래 층위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