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비 브라이언트: 오늘의 에세이-조각난 철학 조각난 철학 Philosophy in Fragments ―― 레비 브라이언트(Levi Bryant) 아무튼 19세기에 시작된 철학의 전문화는 재앙이었던 것처럼 보인다. 나는 그런 것을 말할 때 자살적인 것이 있다고 짐작한다. 전문적 철학 같은 것이 있지 않았다면, 나는 직업이 없었을 것이다. 나는 그 점을 인정할 것이다.. 지그문트 바우만: 오늘의 인용-현대 이주의 역사 " 대규모 이주, 또는 [...] 민중의 이주는 현대성과 현대화, 맨 처음부터 계속되어온 삶의 방식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현대화의 두 가지 중요한 구성요소인 질서 확립과 경제 성장을 고려하면 고향에서 필요 없는 존재로 낙인찍힌 사람들, 질서 확립 과정에서 생기는 쓰레기와 경제 성장 과.. 레비 브라이언트: 오늘의 인용-기호학적 또는 상징적 객체에 관하여 " [...] 내 견해에 따르면,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실재하는 것들의 지표다. 무언가가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것은 실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런데, 내가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 실재하는 것들의 지표라고 주장할 때, 나는 무언가를 실재하는 것으로 간주하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