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철학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시모 피글리우치: 오늘의 에세이-사이비과학과 대륙 철학 사이비과학과 대륙 철학 Pseudoscience and Continental Philosophy ―― 마시모 피글리우치(Massimo Pigliucci) 최근의 정반대되는 요란한 주장에도 불구하고 철학하기의 두 가지 근대적 양식들 사이에는 중대한 차이가 존재하는데, 이른바 분석 철학은 엄밀한 논증들을 둘러싸고 구성되는 경향이 있고, .. 레비 브라이언트: 오늘의 인용-철학은 비철학을 필요로 한다 " 저는 철학자들이 과학의 발전에 정통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각하기 위해 철학은 항상 그것과 다른 것들을 필요로 한다고 말씀 드릴 것입이다. 제가 보기에, 철학적 사유는 항상 타자, 즉 비철학과의 만남 속에서 그리고 만남을 통해서 일어납니다. 이 다른.. 그레이엄 하만: 오늘의 인용-탈대륙적 철학의 미래 " 첫째, 저는 분석 철학과 대륙 철학 사이의 "간극을 연결하기"를 더 이상 믿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이 세대의 과업이라는 점에 대한 거의 보편적인 의견일치가 있는 듯 보이지만 말입니다. 사실상, 이런 간극 연결하기는 분석 철학 체제의 이해관계에 복무하는 동화주의적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