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발론 (3)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렉 헨릭스: 오늘의 인용-앎의 나무(ToK) 체계의 개요 " 앎의 나무(Tree of Knowledge, ToK) 체계는 우리 자신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흥미로운 새로운 접근방식이다. 옆의 그림을 바라보면, 금방 눈에 뛸 가능성이 높은 것은 복잡성의 진화가 구별할 수 있는 네 가지 창발적 차원들―회색, 녹색, 적색, 그리고 청색.. 레비 브라이언트: 오늘의 인용-설명적 환원과 존재론적 환원 " [...] 설명적 환원(ER, explanatory reduction)과 존재론적 환원(OR, ontological reduction) 사이에는 차이점이 있다. 존재론적 환원을 예시하기 위해 피터 반 인와겐(Peter van Inwagen)의 유물론을 택하자. 내가 인와겐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다면, 기본 입자들(그것들이 무엇으로 판명되든 간에)과 동물 .. 야곱 클랍베이크: 오늘의 인용-모건과 알렉산더의 창발론 " 창발에 관한 이론은 이십 세기 초의 두 철학자의 이름들―콘위 로이드 모건(Conwy Lloyd Morgan, 1852-1936)과 새뮤얼 알렉산더(Samuel Alexander, 1859-1938)―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모건과 알렉산더는 다윈의 정신에서 진화를 지지했다. 그렇지만 그들은 자신들 당대의 진화주의적 학파들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