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철학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티븐 고크로저: 오늘의 에세이-근대 시대의 서양에서 과학 문화의 발견과 공고화 근대 시대의 서양에서 과학 문화의 발견과 공고화 The Discovery and Consolidation of a Scientific Culture in the West in the Modern Era ―― 스티븐 고크로저(Stephen Gaukroger) 17세기 이래로 서양 문화의 가장 독특한 특색들 가운데 하나는 모든 인지적 가치의 과학적 가치에의 점진적인 동화이다. 과학적 이해.. 마시모 피글리우치: 오늘의 서평-단일한 우주와 시간의 실재성 단일한 우주와 시간의 실재성 The Singular Universe and the Reality of Time ―― 마시모 피글리우치(Massimo Pigliucci) 나는 로베르토 망가베이라 웅거(Roberto Mangabeira Unger)와 리 스몰린(Lee Smolin)가 저술한 <<단일한 우주와 시간의 실재성: 자연 철학의 한 가지 제안(The Singular Universe and the Reality of Time:.. 루퍼트 셀드레이크: 오피니언-새로운 과학혁명 새로운 과학혁명 The New Scientic Revolution ―― 루퍼트 셀드레이크(Rupert Sheldrake) 2012년이 슬그머니 가기 전에 올해가 토머스 쿤(Thomas Kuhn)의 영향력이 대단히 큰 책 <<과학혁명의 구조(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s)>>가 출판된지 오십 년이 되는 해라는 점을 기억할 가치가 있다. 그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