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비 브라이언트: 오늘의 에세이-조각난 철학 조각난 철학 Philosophy in Fragments ―― 레비 브라이언트(Levi Bryant) 아무튼 19세기에 시작된 철학의 전문화는 재앙이었던 것처럼 보인다. 나는 그런 것을 말할 때 자살적인 것이 있다고 짐작한다. 전문적 철학 같은 것이 있지 않았다면, 나는 직업이 없었을 것이다. 나는 그 점을 인정할 것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