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적 존재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티븐 히크먼: 오늘의 인용-라캉과 포퍼 " 라캉의 경우에 상상계, 상징계 그리고 실재계가 인간이 거주하는 세 가지 근본적인 차원이다. 상상계 차원은 실재뿐 아니라 꿈과 악몽에 대한 우리의 직접적인 체험인데, 그것은 외양의 차원, 사물들이 우리에게 나타나는 모습의 차원이다. 상징계 차원은 라캉이 '대타자'라고 부르는 .. 레비 브라이언트: 오늘의 인용-평탄한 존재론에 관하여 " [...] 레이 [브래시어]는 "모든 것이 실재적이다"라는 주장을 평탄한 존재론(flat ontology)의 테제로 간주하는 듯 보인다. 나는 이런 종류의 입장은 무엇이든 단호하게 거부한다. 내 경우에 평탄한 존재론은 세 가지, 즉 유물론, 자연주의 그리고 무신론을 의미한다. 그 테제는 물질적이고 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