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선택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시모 피글리우치: 오늘의 에세이-진화론의 (진행 중인) 진화 진화론의 (진행 중인) 진화 The (ongoing) evolution of evolutionary theory ―― 마시모 피글리우치(Massimo Pigliucci) 최근에 <<네이처>> 잡지는 "진화론은 재고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제목의 "찬반 의견"을 실었다. "긴급하게 그렇다"라는 의견을 지지하는 논변을 펼친 사람들은 케빈 랠런드(Kevin.. 아미 맥스멘: 오늘의 에세이-진화≠복잡성 진화는 복잡성의 사다리를 타고 오르지 않는다 Evolution, You're Drunk: DNA studies topple the ladder of complexity ―― 아미 맥스멘(Amy Maxmen) 아메바는 아주 작은 멍청한 덩어리이고, 그래서 과학자들은 아메바가 아인슈타인보다 200배 더 많은 DNA를 함유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어 깜짝 놀랐다. 아메바.. 커슈너 & 게하트: 오늘의 인용-다윈 진화론의 세 기둥 " 다윈의 포괄적인 진화론은 세 개의 주요한 토대 위에 서 있었다. 자연선택에 대한 이론, 유전에 대한 이론, 유기체 내에서의 변이의 발생에 대한 이론이 그것이다. 다윈의 관점에서, 현대적인 용어로 바꿔 말하자면, 집단 내의 유기체들은 유전[자]적으로 다양하고, 그래서 다음 세대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