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철학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이육(許煜): 오늘의 에세이-코스모폴리틱스로서의 코스모테크닉스 코스모폴리틱스로서의 코스모테크닉스 Cosmotechnics as Cosmopolitics ―― 후이육(許煜, Hui Yuk) 일방적인 세계화가 끝나고 인류세가 도래함으로써 우리는 코스모폴리틱스에 관해 말할 수밖에 없다. 이 두 사태는 서로 관련되어 있고 "코스모폴리틱스"라는 낱말의 두 가지 상이한 의미, 즉 통상 .. 후이육(許煜): 인터뷰-천 개의 코스모테크닉스 인터뷰: 천 개의 코스모테크닉스 Interview: A Thousand Cosmotechnics ―― 후이육(許煜, Hui Yuk) 후이육은 현대 디지털 기술의 중요한 이론가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떠올랐는데, 베를린에서 항저우까지 학자들과 비전문가 청중을 끌어당긴다. 후이육이 최근에 출판한 두 권의 책 <<디지털 객체.. 앤드류 핀버그: 기술의 열 가지 역설 - 아래의 글은 비판 이론의 견지에서 기술을 분석하는 기술철학자 앤드류 핀버그(Andrew Feenberg)가 2009년 기술철학회(Society for Philosophy and Technology) 회의에서 기조연설로서 발표한 논문 <<기술의 열 가지 역설(Ten Paradoxes of Technology)>>을 옮긴 것이다. - 현재 캐나다 사이몬 프레이저 대.. 이전 1 다음